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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Nio가 2012년 경에 처음으로 구상했던 스토리라인. 이에 따라 작중 배경 역시 2012년으로 고정 되어있다. 주인공인 니콜라스 코널리가 괴계에 있는 엘리스 볼텐그로이의 저택에 가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을 1인칭 시점으로 풀어내는 이야기이다.
줄거리[]
2012년의 가을, 호주의 소설가 니콜라스 코널리는 소설 소재를 찾기 위해
괴물이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 숲을 찾아 가게 된다.
그러나 너무 깊이 들어온 걸까, 그는 길을 잃고
설상가상 처음 보는 괴상한 생물체를 마주하여 혼비백산 하며 도망치게 된다.
한참을 도망치다 지친 니콜라스, 더욱 어딘지 모를 장소에 놓여졌다는 공포와
가을 날씨라고는 믿기지 않을 추위까지 곁들여져 떨던 와중,
숲 안쪽에서 불빛이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가자
숲 속에 있는 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크고 호화로운 저택이 그를 반기고 있었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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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해당 이야기를 담은 세계관 상 실존하는 도서로 2020년대에 들어서도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다.
- 본래는 등장할 인물이 많았으나, 스토리에 맞게 인물 수 조정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본래 레귤러 캐릭터였던 이들도 대거 잘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