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세상을 창조한 자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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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정

클레니가 처음 세상을 만들었을때, 클레니는 혼자서 세상을 관리하기 벅차 자신이 쓸 수 있는 속성 12개를 이용하여 12명의 신을 탄생 시켰으니, 이들은 각각 빛과 어둠, 혼돈과 질서, 현실과 환상, 생과 사, 양과 음, 정과 동으로 각각 두명씩 반대되는 구성이며, 그들은 모두 이름이 없고 성별이 무의미 했으며 외모 역시 인간과는 거리가 멀었다. 물론 자의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신들이기 때문에 완전히 동떨어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들은 처음 일을 수행하면서 갖가지 다른 자신들의 분신이라고 하는 그 다음 세대의 신들, 즉 자손을 만들고 자신들의 일을 마치자 초대의 12신들중 대부분은 소멸하였다. 개중 아직까지 남아있는 신은 환상의 신질서의 신, 혼돈의 신, 죽음의 신뿐. 다른 신들은 우주가 시작 된지 얼마 안되어서 거의 소멸했다. 다만 어떠한 연유로 음의 신이 크리스에 의해 소멸 되었다 다시 복구 되었다.

일원들

초대 12 신

양(陽)

특징

최초의 을 담당하던 신으로, 음(아래 항목)을 복구시킨 뒤 자신감에 찬 크리스가 뒤이어 복구 시켰다. 역시나 다른 형제들과는 만남은 가지지 못한채 시공간관리기동대의 보호 아래에서 수면기에 들어가있다. 성격은 음에 비하면 매우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최초의 신들중 하나라는 말에 안 어울리게 체통이 전혀 없단다(...). 쟤네 엄마를 닮아서

음(陰)

특징

음 본모습
음 인간형

최초의 을 관리하던 신으로 본래는 이렇게 생겼다. (왼쪽상단 이미지) 제 1 우주의 양과 음의 개념이 완전히 구축 되고 난 후 얼마 안 가 이미 한번 소멸 했던 존재이나, 몇 억년이 지난 후 크리스사라진 개념이나 존재를 복구시키는 능력으로 인해 되살아났다. 복구 된 이후로는 주변에 있던 시관대 대원들의 모습을 본따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좌측 이미지, 왼쪽하단 이미지) 현재는 힘을 충전하기 위해 수면기에 들어간채 시공간관리기동대의 보호를 받고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형제들과의 만남은 아직까진 없다.

멈춤(停)

특징

움직임(動)

특징

빛(明)

특징

어둠(暗)

특징

생명(生)

특징

대부분의 신과 생물들은 이 신을 기원으로 하고 있다. 즉 모든 신들의 먼 조상님

죽음(死)

질서(秩)

혼돈(混)

나타남(現)

특징

현재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은 우주 창조 당시 그가 만들었던것들.

변화(幻)

관련 인물

타인의 자캐는 기울임 표시

  • 클레니(창조주이자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
  • 크리스(아빠 다른(?) 늦둥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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